FX1015812971
3-6месяцы

투자를 목적으로 하는것이 아닌 투자를 빙자한 피싱(보이스피싱)사기입니다. Bitcoin 360 Ai 연락이 왔습니다. 심제필 이라는 한국사람이 터키 벤쿠버에 살고 있다 하였습니다. 자동거래냐 물었고 자동거래가 맞다고 해서 1.24일날 250USD를 넣었으나, 그로부터 50분 뒤 자동 거래와는 아무상관 없는 벤토러스였습니다. 처음 며칠은 돈을 따게하고 수수료를 감해줄테니 더 넣으라고 집요하게 얘기했습니다. 그 후 시간날때 놀면 뭐하냐고 혼자서 해보라고 하고 다음날은 잘 한다고 하고 이틀뒤 제가 여러번 눌러서 돈이 많이 들어가서 다 없어질 거라고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며 또 집요하게 돈을 더 넣게 만들었습니다. 1월24일 이후에도 다른 마진거래소에서 제가 등록했다고 전화가 자주 왔습니다. 제 정보가 공유되고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돈을 계속 넣게하고 비아냥 거리든가 칭찬을 돌려가며 가스라이팅 이었던 것 같습니다. 두달 넘게 같은 시간에 시키는 것 만 하니, 거절 하기가 쉽지 않았고 가지고 있던 물건을 팔아 1억 가까이 3.29금요일날 넣자마자, 월요일날 갑자기 급한일로 15일 출장 이라더니 매일 주던 전화는 알렉산드라 라는 여자에게 3일에 한번정도 통화 하라면서 4월 1일 부터 돈이 처절하게 줄어 들더니 결국 0원으로 만들었습니다. 초반에 한 번 미끄러진 이후 단 한번도 제 의지대로 숫자를 눌러본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돈을 또 더 넣으면 1대1로 더 준다고 집요하게 권했고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4시부터는 오바이트가 나왔고 5시 부터는 숨을 쉴 수가 없었습니다. 4개월 넘게 그러다보니 공황장애 증상까지 왔습니다. 6월1일날 우연히 내 노트북 Mirsoft 전자지갑에 그들의 메일과 내 트레이딩 사이트로 내가 만들지도 않은 메일로 들어가 졌습니다. 그리고 메일을 보내 돈을 돌려달라 했더니 그 사이에 내 노트북을 두개를 비행기모드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처음에 썼던 노트북이 않좋아서 제가 미끄러 진 줄 알고 아들이 쓰던 컴퓨터로 2월 5일경 바꿨는데 같은 상황이었고, 다음날 아들이 쓰고있는 새컴퓨터에서 필요없다고 지운 자료는, 사이버수사대에 접수하려고 만든 제 컴퓨터 자료였습니다. 컴퓨터 3개가 연결되어 있었습니다. 투자를 빙자한 보이스피싱인 이유 -출금 신청은 자동이 아닌 골라서 입금해 줍니다. -내 계좌 잔고는 내 제산이니 출금 신청시 자동화로 바로 입금되어야 합니다. -연락처가 일방적인 국제전화와 메일뿐 그들의 정보가 아무것도 없습니다. -키프로스 법률은 (그리스)인데 등록번호 HE448660은 아예 정보가 없습니다. (만약 정보가 있다해도 이 등록번호의 결제 대행사라고 되어있습니다) -코모로 음왈리 국제 서비스기관(M.I.S.A)조세회피지역으로 중개회사 265개중23-265 까지는2023년에 만들어 졌으며 올해 폐업을 한40개는2023년에 만들어진 회사 입니다 -계좌명의도 회사이름이 아닙니다 -주소도 1층짜리 부동산자리에 FX거래소 주소들이 10개가 넘게 뜹니다. 과거에 피해를 입힌 주소들은 더 많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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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3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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